요즘 신차.길들이기가 아닌 길들이기를 강요당하고 있네요???
차량믿고 계속은 못가겠고요 잠시 주변 볼정도요?!
(거기다 요소수 대란 겪어봐서 휘발유 모델을 골랐는데요... 일반형인데도 특성상 고급유를 좀 드셔야?! 한다네요...올겨을 스키장 지츨예산비가 확 늘어났네요...)
.익슥한 집에가는 길도 크게 돌아가게 하려는 차량 안내에 뜻하지 않는 곳에서 선택의 순간을 자주 만나네요?! ㅋ
ㅡ올겨울 스키징에서 딱하나 기대되는 점은 사이즈가 작다보나 주차장 걱정은 덜하다는 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