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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파크랑 파이프를 타면서 느낀건데....
정말 나이를 먹어가니 점점 제가 파크의 슬랩스틱 몸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합니다........어줍잔은 스핀에도 그랩도 제대로 못잡고
몸을 붸붸붸 꼬고.....밍기적 밍기적 데기나 하고.....
랜딩도 제대로 못하고...이리쿵 저리쾅..................
파크 위로 리프트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전 스머프가 아니라...
보거스 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