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쩍대고 덤볐다가 백전백패 해오던 2가지 난적 ! :
시야 불량 상태하 주행 & 빙판 주행!!! ㅠㅠ 트릭성 움직임은 완전 포기한지 십여년 되지만요 ㅋㅋ
이제는 아예 이런 날은 접기로 했습니다. 다시 이런 상황에서 자빠지면 미래의 라이딩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공포심이 느껴지네요...
뒤 늦게 철이 들었으니 반대 급부로 조금 더 길고 오래 타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약간의 유사 상황 예비 연습은 필요할듯 합니다.
갑자기 기상 상태 변해서 싫더라고 타고 내려와야 하는 상황은 어디선가 맞닥뜨릴수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