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일주일 남았네요.....
짐 열심히 싸고 있는데 두군두군 거립니다....ㅎㅎ
시간이되면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했다는 동모산도 가보려합니다
심하게 고구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비사성...안시성 요동성터.....건암성터라 추정되는 곳으로
요동 방어선 순례랍시고 다녀봤는데....
진짜....개같은게......100년 전만해도 그대로 성곽이 있었다는데....
그 돌 다 빼다가...그걸로 집을 지어버렸다네요 일반인들이...하....
그래서 보면 남아있는게 없어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가본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 1%라던데.....
지금은 남의 땅이지만.....그 옛날.....천하를 호령 했던 광개토대왕님의
기를 받고 오겠습니다
심지어.....한걸음 바로..앞에....압록수 건너 북한땅에 사람들 농사 짓는
모습도 보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