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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까징 장착했었던 웅진 플레이 도시!!! 타단! 과거 명: 타이거 월드 의 위용?
이건 광각 렌즈의 깡패 짓! 무지하게 길어보임 주의욤 !
잠깐 놀다가 실증 나면 잠시 밖으로 나와
야외 테이블 무더위 속 치맥의 추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요기서 실내로 들어가는 개구멍도 알고 있었거늘... 사라진 웅플! 세월의 덧 없음....
현장 분위기를 잘 기록해 주신 블로거 분들의 사진을 공유 음미해 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