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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Oneself&document_srl=49964535
지난 겨울 다리가 부러졌다가 이제 조금씩 걷기 시작해요.
이번 겨울 탈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일단 장비는 다 사놨다는..............
걷는것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이제 7개월만에 걸으려니 근육도 하나도 없고 뼈도 안붙고 해서 아직 힘드네요
자나깨나 몸 조심 하시구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