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뮤트지만 이전 말라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추가는 없고 다 빠져서
차라리 말라는 그대로 유지하고 말라 하위버젼으로 출시가 맞지 않았을까,
외피 발등 천이 사라졋어요
그래서 텅이 확 제쳐져서 신고벗기가 훨씬 편해졋어요
노란바나나 없어요
내피 안쪽 뒤금치 수새미 없어요
외피끈이 짧아져서. 끈풀림방지로 돌려묶기가 힘들어요
외피 큰 바나나가 분리되서 나와요
그게 뭔차인데?
껴져있는걸 빼면 불안 해요
빼면 안되는데 뺀거 아닐까?
근데 분리되서 나오면 반대로 껴도 되는구나가 되죠
소프트에 가까워 지는거죠
사실 흰색 빠나나가 있는지 모르고 알아도 빼면 안되는줄 아는경우가 있겠지만 그거빼면 말라 신을 이유가,,,,,,,,,
발등 쪼임찍찍이가 사라지고 대신 애매한게 생겼어요
신고 벗기가 엄청 쉬워졋다 말고는 실제로 라이딩 해봐야 알겠지만
발믁각도가 90도에 가까운 부츠선호때문에 말라를 좋아햇서 5번째인데
앞으로는 모르겟어요
발믁각도가 90도 인거는 뒷금치가 뜰 확률이 높아 저렇게 다 빼버리면 실제라이딩에서 어떨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