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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이제 일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리브랜딩 중이고, 매니아층 타겟 마케팅은 예전보다 덜 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워낙 캐피타,립텍,존스가 강세라 버튼이 밀리고 있고

한국에서는 해머계열 카빙데크에 밀려서 예전만큼 인기가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잘몰랐던 버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제일 큰 회사이지만 제일 작은회사?

버튼은 항상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가장 큰 회사 였지만, 제이크 버튼 부부소유의 개인회사로 끝까지 남아 가장 작은 회사 였다. (제이크버튼 사후에는 어떻게 된지 모름). 2000년대부터 보드 브랜드들은 대기업에 의해서 인수합병되어서, 수십개 브랜드가 보드와 관계없는 모기업에 의해서 소유되고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 보더를 위한 상품보다는, 자본 논리에 의한 상품들이 대거 나왔는데 버튼만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오래 유지해옴


2. 플럭스 바인딩은 버튼?

플럭스바인딩은 초창기 런칭때부터, 버튼 바인딩 몰딩 디자인을 라이센스 따와서 만들었기에, 사실상 버튼 바인딩과 100%호환되도록 만들었다.

그만큼 버튼 바인딩이 초창기 보드씬에서는 업계 표준 수준 이었다. 특히 라쳇 풀리는 기능등 새로운기능을 많이 시도한 회사가 버튼


3. 32 부츠도 버튼?

32부츠도 처음 시작부터 버튼 부츠와 호환이 되도록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었다. (디자인 라이선스 여부는 모르겠음)


4. 새로운것에 시도하고 연구많이 함

 

일본 출판업계가 그렇듯이, 일본 보드잡지는 논문에 가까운 분석기사로  유명했다.

특히 버튼 보드의 노즈 형상에 대해서 예찬한 아주 긴 논문같은 기사가 있었는데, 버튼은 98년시즌부터인가 노즈 모양이 완전 라운드가 아니고, 시작부분이 약간 각지면서 조금 길쭉한 형태로 만들었는데 (그냥 눈으로 보면 라운드임). 이게 설면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라이딩이 된다는 논문에 가까운 기사가 일본 보드잡지에 실린적이 있다.

5. 외피가 제일 작은 부츠

같은 사이즈 부츠라도 외피가 작으면, 힘전달에 유리하고 붓아웃에 자유롭다.

해외사이트에 사이즈대비 외피크기를 비교했는데, 버튼 상급라인들이 항상 제일 작았은 것으로 랭킹에 올라왔다.

다른 회사들이 원가 절감하려고 같은 외피에 이너크기만 바꿔서 출시했는데, 버튼은 아주 예전부터 외피와 이너크기를 1:1로 맞춰서 출시해온 회사이고


외피 크기를 최대한 줄이는데 노력을 많이 해왔다

6. 부츠의 리니어한 플렉스

부츠에 힘을 가하면, 힘을 가한 것에 정비례해서 부츠가 꺾이도록 잘 만들어놓음.

안좋은 부츠들은 일정 이상 힘을 가하지 전에는 안 꺾이다가, 어느힘 이상에서만 갑자기 확 꺾이게 됨

 

7. 많은 보드브랜드를 파생시킴

버튼 간판프로였던 제이슨브라운이 캐피타를 공동창업함

버튼 발란스 디자이너둘이 나와서 Rome 을 창업함

버튼 uninc 팀 4명중 3명이 함께하여 Yes 스노우보드를 창업함

버튼 uninc 팀 4명중 나머지 한명인 기기러프가 Slash 보드를 창업함

버튼의 최고 라이더중 한명인 숀화이트가 나와서 Whitespace 를 창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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