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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보려고 퇴근하고 친구랑 소주한잔먹고
친구집가서 치킨시켜서 정찬성 경기 봤네요
하... 볼카전때는 은?퇴? 좀 애매하게 이야기했고 마무리안된느낌이였는데
이번 할로웨이전은 마지막일꺼라는 직감도 들었고...그만하겠다고 이야기도 직접하고..
마지막 은퇴경기를 살아서 볼수있다는게 영광이였네요
선수시절 아무런 탈도없이 외길만을 걸어왔던 정찬성 선수한테 박수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