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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커져가는 아이때문에 연례행사 다녀요
아이 스텝온 부츠가 작아져서 230사이즈 구매하고
장갑사고 양말사고..
아이가 데크도 사고 싶단걸 약만 살살 올리다 집으로 복귀했네요.
물론 제 신상 데크를 슬쩍 계산대에 올려놓고 결제에 성공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