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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중에 성우 대표 관광보더이며 아주 순식간에
혼자 사랑에 빠지고, 혼자 이별하는 걸 즐기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줄여서 머라고 부르던데 도통 생각이 안나
안퐁퐁님에게 물어봤더랬죠...
한줄요약:식물인줄 알았는데 동물이였던 무퐁퐁님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