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수퍼도아 161w

기존 15/16 도아 160 과 비교시

- 플랙스 표기 기존도아 5.5 (이지만 느낌상 5도 안되는기분) 수퍼도아 6.0 (이지만 느낌상 6.5이상 7에 가까운 느낌)

- 확실히 단단함이 느껴짐 (기존 도아보다 2단계 이상 단단한 기분) 탄성 최고

- 도아도 들자마자 무겁단 느낌 전혀 없었는데, 이건 진짜 들자마자 와 가볍다 느껴짐

- 1센티 길이 차이라 기존과 다른거 잘 모르겠고, 허리도 와이드지만 기존 25.7 와이드 26.2로 5미리 차이라 많은 차이는 없음

- 16/17 이후로 디자인이 산으로 가던 도아와 수퍼도아중에 그나마 올시즌이 제일 괜찮아 보여서 질렀는데 나름 깔끔하긴 함

  (14/15의 그 도아 디자인은 이제 나올수 없는거겠지;;;;)

- 실제로 타봐야 알겠지만, 좀더 단단하고 좀더 탄성있고, 그외 기존 도아와 그닥 이질감은 없을듯

  (하지만 실제 타보면 하드함과 탄성이 달라서, 완전 다른 느낌이 들수도...타봐야 알듯)

수퍼도아와 클루 바인딩과 색 조합은 잘 맞을듯

- 클루 바인딩은 일단 편할듯

- 다시봐도 편할듯

- 넣고 빼기는 진짜 편할듯

바인딩은 실제로 운용해봐야 알거 같음

이상 새장비 도착해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PS : 주황색 막대 왁스 아주 예전에 싸서 왕창 샀는데 아직도 1개반이나 남았네요...

수퍼도아도 어쩔수 없이 주황막대왁스로 시작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