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공지상으로는 무주 스피츠와 커네션 스롭오픈을 공지하고 지금 현재 11시 41분까지 스피츠 한슬롭을 오픈한채 커넥션 슬롭의 운영계획의 공지도 하지 않은 상태로 무작정 이많은 인원을 대기 상태로 줄세운 현상황을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지 답답하고 화가 난다
무주에서 오랜기간 스키를 타면서 별별사연이 많아서 왠만 하면 이해를 하고 싶지만 누구하나 책임지고 사과한마디 없이 이상황을 방관하는 무주의 관리 책임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 할 뿐이다.
할수만 있다면 이번 만큼은 고객의 이름으로 공개사과를 꼭 받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