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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타면서
'아...' 란 말 밖에
연차 소진 좀 해달라고해서 강제로 왔는데 곤돌로밖에 운영을 안 하네요
오늘은 양쪽 리프트가 돌아가지 않을까 하고 가봤는데 위 같은 상황이니 어쩔 수 없기도 하겠다란 생각도 드네요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13시까지 파라다이스나 챔피언 설질이 꽤 살아있었습니다.
전 같으면 죄다 쓸려가서 범프가 되거나 아이스 될 수준 정도던데
타는 인원이 적으니 눈층 대비 꽤 오래 탈만 하네요
와플 사장님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