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3월 니세코 에서 클루 발바닥 면에 붙는 빨간색(?) 파츠를 리프트 승차장에서 본적이 있었죠..
지난 12월 8일 하이원 개장빵...
제우스 리프트 하차장 그물망 직전에서 스텝인이 달려있는 데크가 발에서 떨어지는걸 봤었죠.
헤라 리프트가 가동중이지 않아서 다행이지....
평소 처럼 헤라리프트 대기줄이라도 있었다면 끔찍한 사고가 발생 했겠지요..
세상의 모든 물건은 완벽한건 없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꼭 리쉬코드 장착 해주세요!!!
네이버에 "리쉬코드 -서핑"으로 검색하고,
해외직구 제외 걸면 그래도 쓸만한것들 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