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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중 가장 기다리는 겨울 시즌

보드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황금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가끔 보면 자기 생활과 혼돈하는 사람을 보곤 합니다.

직장 학교 자기생활 삶의 95% 중요함과

보드생활과 혼돈하시는 분들도 가끔 보게 됩니다.

경제적 능력도 잊은체 직장생활도 잊은채 공부도 잊은채

능력에 없는 장비나 무리한 금액을 쓰는 분들과

평소보다 업무에 태만한 자세와

꾸준한 공부를 손놓은채 살아간다는건 분명 손해임에 불구하고

이 매력적인 보드에 빠져서 현실은 잊으신분들도 가끔봅니다.

좀 안타깝습니다.

연예 사화생활 공부 그리고 스노보딩 다 잘할 수 도있겠지만

살짝 무리라고 생각 하시는분들 잠시 보딩에 대한 생각을 재점검하시길 바랍니디.

늘어나는건 허세와 불안한 미래뿐입니다.


취미로 흥미롭게 보딩하시는 분들 삶의 중심이 어디인지 재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줄요약: 1월에 회사일때문에 보드장 잘 못갈수도 있어서 보드는 취미라고 생각하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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