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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롭에서 불편한거야 스키랑 보드랑 활강범위나 턴폭이 다르니 이해합니다만..
우동 파는 야외 휴식공간 테이블을 왜 본인 개인락카처럼 쓰는건가요?
주말에 우동 한그릇 때리려니까 사람은 많고 빈자리엔 네모지게 각진 스키부츠백이 수도 없이 올려져 있어서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잠깐 올려놓은것도 아니고 몇시간 동안 그자리에 계속 있던데.. 대체 왜 공용공간을 그런식으로 사용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