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헝글 단체 미팅이라고 쓰고,

 

꽃보더의 성우 너구리 관람 벙개라고 읽죠.

 

 

너구리 1 : 앗~ 치마다. 하악하악~

 

너구리 2 : 앗~ 나보다 머리가 길어~ 하악하악~

 

너구리 3 : 앗~ 이 냄새는 바로 라네즈? 저 입술에 바른건 랑콤 립글로즈....수박맛 난다는데.....

 

너구리 4 : 앗~ 바로 이런게 꽃보더란거구나.......근데 우리랑 생긴게 별반 다를게 없는데?

 

너구리 5 : 닥쳐~ 성우에는 구경하기도 힘든거 우린 지금 마주 하고 있잔아.

 

너구리 6 : 소지품으로 뭘 꺼내지? 전여친이 선물해준 개목걸이라도 꺼내야 하나?

 

너구리 7 : 그래도 내가 제일 멋있네........역시 개츠비 왁스가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준다니깐.

 

너구리 8 :  저분은 헝글 사진첩에서 리플 꽤나 득템하신 분인데. 역시 고글빨이구나.

 

너구리 5 : 닥쳐~ 어떻게 만든 판인데 ~~~~~~  저기 끝에서 널보고 웃고있는 꽃폭탄 안고 꺼질래?

 

너구리 9 : 원래 보드 타는 여자들은 운동 좋아해서 다들 날씬한거 아닌가? 다들 우리보다 두껍네~

 

너구리 10 : 원래 여자들은 겨울에 동면하기전 많이 먹어둬서 지방층을 두텁게 해. (너구리들의 상식)

 

 

 

꽃보더들

 

꽃보더 1 ~ 10 : "스머프가 너구리들에 비해 훨씬 멋진 거였구나. 이제 군바리나 너구리나 미팅 안할거임."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9754
11537 은수트라달무스. [13] 은수달 2011-01-05   637
11536 쌍팔년도의 추억.. [2] 보린 2011-01-05   317
11535 헝글미팅 예상 분위기 file [15] 어리버리_94... 2011-01-05 1 954
11534 헝글자게도 꽤나 재밌네요 [4] Limzi 2011-01-05   426
11533 헝글 미팅중 여자사람보더님이 가춰야 할 덕목 [6] 수술보더 2011-01-05   821
11532 일단 보드복 바지를 샀습니다 [6] 초보보더입니다 2011-01-05   429
11531 미팅~? 미티이잉~? [20] 늑대™ 2011-01-05   522
11530 결자해지라고하죠.....비풍초똥팔삼 종결입니다. 비풍초똥팔삼ㅋ 2011-01-05   350
11529 헝글 단체미팅이라.. [1] 므르릉 2011-01-05   348
» *** 오우~ 헝글 단체미팅..........딱 싸이즈 나오네요. *** [7] Gatsby 2011-01-05   776
11527 미팅할때 고글 써도 되나욤? file [4] 실크로더 2011-01-05   651
11526 여러분 눈치 못채신거같은데... [3] 상어형님 2011-01-05   537
11525 헝그리 미팅 여러분이 간과 한점... [4] 어리버리_94... 2011-01-05   504
11524 이번 미팅건....성공 [8] 바디 팝 2011-01-05   494
11523 저기 인디맨님! [8] 2011-01-05   433
11522 굴렁쇠 소년....... [12] eli 2011-01-05   869
11521 미팅이라구요? [11] 『뽁뽁이』 2011-01-05   438
11520 역시 사람은 살아온게 얼굴에 드러나는듯 [7] ㄴㅇ 2011-01-05   575
11519 쌍팔년도에 엄마뱃속에 없었었던분들중에.. [28] 수술보더 2011-01-05   630
11518 마이티마우스 모르면 간첩 file [8] Limzi 2011-01-05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