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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X코리아.
와이프 필굿 사줄려고 샵에 문의.
물건 있냐. 있다. 사이즈 151맞냐. 맞다. 지금 가겠다. ㅇㅇ 와라.
정체 뚫고 1시간 20분 운전해서 학동도착.
주차장 없어서 200미터 근방 유료주차 (3000원)하고 걸어서 샵도착.
전화하고 왔다 필굿 달라.
방금 전에 누가 사가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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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쇼X 웨이크.
노빌레 N8 충동구매 결정. 샵에 문의.
물건 있냐. 있다. 사이즈158맞냐. 맞다. 지금 가겠다. ㅇㅇ 와라.
정체 뚫고 1시간 10분 운전해서 학동도착.
전화하고 왔다. N8달라.
방금 전에 누가 사가서 없다.
.........
수원이나 인천에 중고차 단지 양아치들이 이런거 많이 하던데..
이 동네도 혹시 그런가요..?
확인 다 하고 샵까지 직접 찾아간 제가 바보인겁니까..?
2년 연속 바보인가요.
저처럼 바보되지 마시라고 정보성 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