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무슨일이냐면 남동생이 자기들만의 커플복을 사서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했는데. 글쎄 남동생 여친이 남동생도 모르는 남자에게 그 커플복을 줬답니다. 웃긴건 남동생은 이미 알고있는 상태에서 여친에게 물었는데 그제서야 대답했고 .그 남자는 자기에게 남자가 아니라는데.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이신가용? 그리고 동생이 너무 여친의 어이없는 태도에 다른남자에게 어떻게 자신들의 커플복을 줄수있냐 물었고 여친은 커플복은 또 사면되지 나보다 걔한테 잘 어울려서 줬다는데 이상황 납득 가능한가용??
그래서 남동생이 아 그런가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손절했다는데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위로해줘야하죵??
그리고 저런상황이 여러분은 납득이 되나용?? 요새 애들은 잘모르겠네요.
스키장 데리고와서 잊도록 낙엽이나 가르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