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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봄비 후인데도 추워진다는....ㅠㅠ 이러면 아니되옵니다....온통 빙판 천국?의 현장을 묵도하게 됩니다....
26년전 지산서 공식 강습 한번 후 빙판서 까불다가 된통 호된 맞을 보고 " 아니여 이런 충격은 인간이 받아내기에는 버거운 것이여,,, " 합리화 하며 바로 시즌 쫑 친 추억이 지금도 생생 하건만... 그후에는 그런데로 적응하면 잘 지내 왔지만 이젠 나이 드니 다시 얼음판은 상종 하면 않되는 존재로 굳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