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스키장 못가다가 시간내서 마음먹고 오투가려고 아침일찍 나섰는데 제천까지 갔다가 다시 빠꾸해서 복귀중이네요ㅜ 어제 잠을 잘못자서인지 일어나서 허리가 뻐근하길래 가다보면 괜찮겠지 하고 나왔는데 운전 하면할수록 통증이 심해져서 가더라도 못탈거같아서 고민고민끝에 다시 집으로 가고있습니다ㅜ 저번시즌까지 무주 , 가끔 오투가곤 했는데 올시즌은 첨타는거고 마음먹고 먼거리온건데... 이넘의 허리가 ㅜ 오투가 담주 25일이후 폐장이던데 너무 아쉽네요 올시즌은 첨으로 단한번도 못타고 끝날거 같습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