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골드밸리 중단쯤에서 오른쪽으로 턴하던 중 직할강 스키어와 충돌(스키가 뒤에서 박음)후 의무실 조치 받고 (다행히 안도망감) 얘기중 진행방향을 왜 그렇게 갑자기 바꾸냐며 자긴 에스자로 속도 줄이면서 왔는데 잘못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자기가 뒤에서 박은건 맞지만 예측 안되게 턴한 잘못이라며 자기 과실을 인정 안하네요. 서로 각자 치료하고 비슷하면 샘샘하자는 식으로 나오네요. 상대 보험 없다고하며 저는 보험 있습니다.
대화 내용 녹음했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