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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샵 사건의 글쓴이의 행방이 궁금하군요.

 

어제 새벽에 갑자기 뜬 글로 인해서 저는 열폭하고 잠도 잘 안와서 잠도 잘 못잤는데...

 

지금 글쓴분의 행방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1. 이 글을 읽고 렌탈샵 사장이 '미안하다 없던일로 하자' 이 말 하나로

 

 맘 약하신 글쓴분은 '알겠습니다~' 이러고 사건 종결 (렌탈샵 사장이 헝글에 상호까지 말라는 조건하에)

 

2. 아침에 일어난 후 부모님께 자초지종 설명을 드리니 부모님께서 '배상해야겠구나' 하시면서

 

 바로 폰뱅킹 고고싱. (알고보니 엄청난 부자이심)

 

3. 맘 약하신  글쓴이는 지금 헝글 눈팅을 하시면서 헝글님들의 글들과 리플들을 이용 다시 전화할때 대사 및 각본 제작중.

 

(이 경우에는 다시 렌탈샵 사장과 전화하신 후 글이 올라올듯)

 

4. 휘팍 분신물 센터에서 전화와서 분실데크 찾음. (그냥 사건 종결)

 

5. 렌탈샵에서 전화번호를 써둔 종이를 분실 (모바일이 아닌 집전화로만 전화했을 경우;;;)

 

이거 점점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라로 빠져드는군요 ㅡㅡ;;

 

렌탈샵 주인공님은 등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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