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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의 겨울 휴가는 보내고
14일 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 가는 길 까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아가 되지는 않고 잘 찾아서 출근했네요;;
신기한게
13일간이나 일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컴터 로긴하니
저절로 일이되네요
버릇처럼 헝글도 해가면서요;;;
아무튼
3월에 있을 1주일간의 리프레쉬휴가까지 또 이렇게
일하면서 보내야겠네요
결론
방학숙제 없는 직딩이라 학생때보다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