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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친숙해지는 Mulled wine ! 여러가지 갈아 넣고 덮힌 포도주 내지 맥주 임다..
약간의 알코올이 남아 약간 알딸딸... 울 나라 용평에서도 팝니다.
열쉬미 타고 나서 한잔 하면 달달하고 알 딸딸 하니 좋아요.. 로컬들은 많이 마시더군요..
찬것도 있다 하는데 겨울엔 덮힌 것이 제격인듯.. 덮힌 사케와도 비슷?
이게 mulled wine 뱅쇼라고도 하나봐요.
이건 mulled b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