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 취향의 문제입니다만...  저는 트릭은 못합니다. 현재 스위치만 연습 중.ㅠㅠㅠ 수년 됨...

1)  rock-camber-rock   올마운틴 보드  범용!!  현재 2015년 생 현역...

2)  Rock- camber  보드 :  혹시나 파우더를 만날 때를 에비한 최소한의 배려...ㅠㅠ

3)  알파인보드 ( GS ) 아직까지도 옛 추억의 끈을 놓기 어려운듯해요...  그냥 carry 만... ^^

                                오래 간만에 타려면 적당히 긴것이 조금 더 쉽더 군요. 

      위 그림에서 Hybrid  camber 가  락-캠-락 이고  Backseat camber 가 락-캠입니다.  오래 전 캠버 보드만 있을때부터 캠버에 익숙해지고 그 맛을 봐 버린 라이더는 비롯 약간의 캠버 요소의 존재를 저버릴 수 없을듯 합니다.

     울나라 리조트에서 파우더 조우하는 드문 횡재시  락-캠 보드가 락캠락 보다도 더 유리합니다.  노즈 락커가 더 현저해서 파우더나 뭉친 눈이나 다 유리합니다.  빙판에선 락-캠-락이 노즈 락커 적어서 더 우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