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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지산이 3일 만에 맨땅에서 개장하는 것을 지켜 본적이 있죠.
그후로 사람들은 그 영웅들을 기려 '분노의 제설팀' 이라 일컫었었다는....ㅋㅋ
그 때는 조기 오픈 경쟁이 불을 뿜었던 시대였고 겨울 매출에 영향을 주기도 했었나 봅니다.
날씨도 엄청 추웠어요.. 3일 동안요..
그 레전드팀은 타 리조트로 스카우트 되었다는 후일담도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