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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고 2시즌 평일 시즌방하며 스키장에 살면서 미쳐서 열심히타다가
이제 오징어는 벗어났구나 싶었는데..
결혼도 하고 현생이슈때메 한번도 못가다가 거의 6~7년만에 시즌권끊고 가볼려하네요..
부츠는 새로사고 다시오징어가 됬을테니 바인딩이랑 데크는 중고로 줍줍했네요..
174 rx를 덥석주워오긴했는데.. 걱정반 기대반 턴도못하면어쩌지...
몸이기억할려나요.. 오늘찬바람이 불기시작하니 오랜만에 심장이 뛰기시작합니다..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