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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롬 390 바인딩 사이즈 S/M
부츠는 05-06 버튼 헤일 265mm 입니다. 찰떡궁합입니다. 05-06 버튼 미션쓰다가 바꿨는데 미션 토캡은 뚜껑처럼생겨서 부츠와 궁합이 안맞으면 좀 헐거운데(버튼 부츠와는 잘맞음) 롬 390 토스트랩은 밑에 사진처럼 생겨서 어떤 부츠하고도 잘맞다고 하네요. 롬이 올해부터 바인딩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 나온 제품사기가 처음에는 좀 꺼려졌는데 리뷰들을 보니까 다 좋게 나왔더군요. 3년동안 준비해서 100일 라이더 테스트 걸쳐서 나온거라네요.처음 출시하는거라 가격도 더 싸게 나온것 같습니다. 저는 11만원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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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 부드럽게 잘되고 빨래판도 튼튼하게 생겼음. 잘 잡아주고 반응성도 미션보다 좋음. 어제 10시간 탔는데 발 아픈거 없었음. 무게가 미션보다 약간 무겁지만 장점이 더 많음. 올시즌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최고의 바인딩이라 생각됨.
부츠는 05-06 버튼 헤일 265mm 입니다. 찰떡궁합입니다. 05-06 버튼 미션쓰다가 바꿨는데 미션 토캡은 뚜껑처럼생겨서 부츠와 궁합이 안맞으면 좀 헐거운데(버튼 부츠와는 잘맞음) 롬 390 토스트랩은 밑에 사진처럼 생겨서 어떤 부츠하고도 잘맞다고 하네요. 롬이 올해부터 바인딩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처음 나온 제품사기가 처음에는 좀 꺼려졌는데 리뷰들을 보니까 다 좋게 나왔더군요. 3년동안 준비해서 100일 라이더 테스트 걸쳐서 나온거라네요.처음 출시하는거라 가격도 더 싸게 나온것 같습니다. 저는 11만원에 샀습니다.
라쳇 부드럽게 잘되고 빨래판도 튼튼하게 생겼음. 잘 잡아주고 반응성도 미션보다 좋음. 어제 10시간 탔는데 발 아픈거 없었음. 무게가 미션보다 약간 무겁지만 장점이 더 많음. 올시즌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최고의 바인딩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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