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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보더로서 가슴이 뛰는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갑자기 곤지암 시즌권 비싸다고 욕하면서도 지름해뒀던 나를 칭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생전 생각도 안 하던 윈터타이어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즐거운 시즌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