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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삼천리 팔도 강산 열혈 라이더 1/2이 용평을 찾아 주셌네요... 나머지 1/2는 아마도 휘팍에 계실 터이고요.
강릉 사는 인근 주민으로 딱 한번 타러 올라갔다가 그 한번도 양보하고 걍 돌아왔어요.
손바닥 장풍? 인증 하는 데도 한 사간 넘게 걸리다하길래 이내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