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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바빴는지, 개장빵도 그냥 작년장비로 대충 꾸리고 출격을 했네요.
주말되서야 부랴부랴 이번 시즌 장비 셋팅을 마쳤습니다.
멀쩡한 핼멧 하나 갠시리 스프레이 제거제 뿌리고 날려먹은게 안타까울뿐. ㅎ
이제 좀 눈도 밟아보고, 새장비로 셋팅하니 설레임이 다시 올라오네요.
비발디도 어여 빨리 개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