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득 왁싱을 맡긴 데크가 생각나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시즌 중반에 바뀐 덱이라

친해지려고 열심히 타보았지만, 아직 속마음까지는 못본거 같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 본인 스펙 : 174.60

- 데크의 스펙 : 엑스게임존참고

- 덱 : 156//구피//스텐스:52

- 외형적인면 : 흰색의 깔끔함에 흠뻑 빠지게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산타의
     7/10      문양 또한 더욱 이놈을 끌어들이게 하는 점이기도 하구요. 검정 베이스도 보니
               포스를 느끼게 해주는 묵직함을 가져주었구요. 탑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하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탑시트의 약함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거같습
               니다. 저같은경우는 테러 말고는 큰 상처 안받았구요. 험하게 탔지만 튼튼하네요.
               무게또한 꽤 가벼웠습니다. 산악보딩시 최고.^^;

- 라이딩     : 그전에 소프트한 덱을 타봐서 그런지 고속주행시 떨림은 상당히 적고, 안정감을 줌.
   9/10        베이스가 좋은관계로 속도가 너무 나서 처음에 무서웠구요. 하지만 익숙해지면서
               너무나 행복한 고속주행을 하게 해주어서 감사. 디렉에서 트윈으로 넘어가면서 느낀
               점은 라이딩시 상체가 앞쪽으로 숙여지더군요; 익숙해지고,고치고나서 좀더 편한 라
               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디렉트윈탈때 라이딩이 가벼워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좀더 파워풀한 라이딩을 하려고 중심을 앞쪽으로 주던 습관 때문인듯합니다.)
               오히려 트윈이 라이딩이 나은듯합니다.(익숙해지면)
               트윈의 장점을 살려 스위치연습에 도움을 주더군요. 아이스에 강함(특히 강하다고
               할순없지만. 그만큼 라이딩에 안정적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상입니다.

          
- 트릭&파크  : 할줄아는건 없지만, 다른분들의 말과 같이 탄성은 정말 좋습니다. 펌핑계열은 잘
    8/10       못해봤지만, 기본 알리,널리를 바탕으로하는 트릭에는 스케일을 한층 끌어올려주고
               랜딩시 안정감있습니다. 덕분에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프레스 계열은 약간의 힘
               을 요구합니다. 생각보다 하드하고 노즈테일은 소프트해보이나, 허리부분에서
               하드함을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리볼버를 타보고난 후의 느낌이었습니다. 저와 다르게 느끼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제가 아직 이놈을 다 못알아내서 ㅜㅜ 이정도로 마치고, 다음시즌에는 파크부분에 좀더 중점을
두어 올리겠습니다. 그때되면; 노땅데크로 접어들긴하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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