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는 LG임직원 복지시설
일반인 대상 영업은 덤으로 하는 부업 정도로 보면 됨
슬로프 이름 바꿔서 이용시 불편하다거나
고가의 사용료등을 내야 하는 것에 대해
굳이 이해하려 애 쓸 필요 없음
.
불만있어
다른 리조트 이용하는 사람 많으면
덜 붐비게 되니
LG직원은 더 편안하게 재충전 가능해짐
시즌 중반을 바라보는 싯점에서야
전구간 오픈하는
상습화된 지연 제설도 문제고
슬로프 중간ㆍ정상간 운행 리프트 미운용으로
상급 이용자는 엄청 불편함
굳이 맨아래 베이스까지 내려와야
리프트 탑승 가능한 데
시즌 후반 설질 안좋아지면
중간지점까지는 그래도 설질이 탈만하지만
중간 리프트 미운용 탓에
질퍽 거리는 베이스까지 별 수 없이 힘들여
내려가야 해서
불편ㆍ짜증은 더 커지게 됨
천마산
스타힐 리조트
왼편 상급자 슬로프
진짜 좋았는 데
열명 남짓
황제 스키 전용 슬로프!.
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