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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강조되어 왔지만 다시 한번요.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에 면 Cotton 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으면 땀 나기 전까지는 괜잖으나 조금이라도 땀이 난 다음에는 급격히 추워집니다. 면이 수분 흡수를 잘하나 그대로 머금고 잘 마르지 않기 때문이죠. 피부가 조금이라도 젖으며 열 손실이 10여배 증가 한다네요.
주로 땀이 나는 상의, 장갑, 양말이 해당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