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도와드릴까요?

조회 수 340 추천 수 0 2011.01.07 08:57:14

어제 여치니랑 야간 타러 갔었습니다.


여치니는 장비가 없어서 빌렸죠


전 부츠 신켜 주고 보드 들어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강하게 키워야죠ㅎ


여친은 부츠 끈으로 되어 있는것을 잘 못신습니다. 


여성분들 대부분 끈으로 된건 빡세 하시던거 같네요


어제도 렌탈샵에서 부츠 끈 허둥되고 있으니,


샵돌이: "도와 드릴까요?"


여치니: "아니요 괜찮아요"(다른남자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샵돌이: "갑자기 부츠를 가지고 와서 신으랍니다."




나중에 여친이 그러더군요 도와달라 안했는데 다른부츠 들고 와서 막 바꿔 신으라고 뭐라하더 군요 ㅎㅎㅎㅎ,ㅎㅎ





제여친은 "보아" 부츠를 모릅니다. ㅋㅋㅋ






"보아 드릴까요?"
















망글아니죠?ㅎ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38832
11862 이 아침에 자게에 글을 올린이유 .......... [3] 곰뚱이♥ 2011-01-07   358
11861 친정 나들이♥ [10] 연어☆ 2011-01-07   451
11860 어제 성우는..이번 주말까지 성우는..... [8] H2]히로 2011-01-07   446
11859 1월7일 야간에서 철야까지.. [3] East_M 2011-01-07   309
» 도와드릴까요? [4] Classic woo 2011-01-07   340
11857 아 오늘 쉬는날인데 [7] 라쿤라쿤 2011-01-07   357
11856 곤잠가는셔틀안 [2] CP3MVP 2011-01-07   361
11855 무주가는셔틀안 솔로라햄볶아요ㅋ [8] sky난다 2011-01-07   475
11854 퇴근 2시간전... 슈팅~☆ 2011-01-07   307
11853 ( _ _) 밑에분 이런글 남기시면 혼나요~~(냉무) [1] 드리프트턴 2011-01-07   352
11852 기묻 셔틀 이제 갔군여 [3] 박스청소녀 2011-01-07   457
11851 박스녀님 [10] 김보도 2011-01-07   774
11850 아 소환글보고 찡해서 [12] 박스청소녀 2011-01-07   747
11849 박스녀님 [4] 김보도 2011-01-07   521
11848 새벽 헝글러님들 [4] 박스청소녀 2011-01-07   376
11847 소개팅으로 만난 여친...바람...그리고 미행 [20] 김보도 2011-01-07   1786
11846 근데요............. [10] 왕서방- 2011-01-07   358
11845 똥나라에 사는 개가 짖는법 [13] 김보도 2011-01-07   1433
11844 이제막 가입햇써요 [7] 쿠래 2011-01-07   287
11843 하품때매 [8] 박스청소녀 2011-01-07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