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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 야심 탄 후에 시즌방에서 숙면을 취해주시고~
새벽에 시즌방에서 곧바로 출근하는 길이었습니다.
먼동이 터오는 국도를 혼자 쓸쓸히 달리고 있는데
반대 차선 한복판에 뭔가가 대짜로 뻗어계시더군요 -_-!!
속도를 줄이면서 자세히 관찰했더니
간밤에 너굴님 한분께서 비명횡사를 ㅠ_ㅠ
지각할까봐 인증은 못찍었네요 ㅋㅋ
헝글에 투척했으면 재밌는 합성 소재거리가 됐을텐데 아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