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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제대로 삽질했네요
눈뜨고 늦잠자서 으악하고 습관적으로 냉장고에 물을마신다고 물병을꺼내들고
벌컥벌컥하고있는데 반쯤먹는순간......아 이거뭐지 하고 보니까
얼마전에 어머니가 보내준 약술이었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술냄세 풀풀 풍기면서 출근을 했네요
이거 언넝 술을깨야할텐데 제대로 골떄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