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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부터 바빴던 일들이 정리가 되니 드디어 오랫만에 월도로 전직을 해서

 

장비사용기 도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바인딩은 사실 적을 후기가 적을것 같아서 부츠랑 같이 적으랴 했는데, 역시나 분량 조절에 실패. ㅠ

 

베어스 사라지고, 평일 야간 보딩은 계속 노력중이지만 계속 실패는 하고...

 

이대로 주말 보더로 타야하나 한숨만 나옵니다요.

 

보드는 못타고 키보드만 연일 타고 있네요. 하......

 

PS. 장비사용기에도 많은 관심도... ?

 

1. 바인딩 사용기  

 

2. 고글 사용기  

 

3. 데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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