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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저의 버킷중 하나인 가족원정보딩을....
이 버킷을 이룰려고 수년을 몸을 갈아넣어 애들을 가르쳤죠 ㅎㅎ
그러다보니 1호기는 레벨1도 땄네요 ㅎ
루스츠는 엄빠가 10년전에 마지막으로 댕겨왔는데 오랜만에 가려니 벌써 마음이 두근 거립니다~
25시간권을 다 사용하지 못한분들은 어케들 처리하고 오시는지 몰긋네요...걍 버리고들 오시려나...아님 헝글님들은 25시간을 다 사용할것 같기도 하구 ㅎㅎㅎ
밑에 물쉐님글을 보니 물왁스라도 챙겨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21년도에 세나를 4개나 구입했는데 제기억에 1박스에 25만원 정도였고 1박스에 두개가 들어있었나...그랬을겁니다.
암튼 성능은 전혀 문제 없는데 무광코팅이 세월에 못이겨 뭔가 녹고있네요 ㅠㅜ 세게 문지르면 뭔가 끈적이는 느낌????먼지가 묻으면 잘 안떨어지는 그런....
아마도 골프치시는분들은 무광볼 오랫동안 두면 끈적이는 경험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면 우산의 플라스틱 무광 손잡이가 오래 되면 끈적이는 그런 현상이 일어났어요,
본사에 AS 문의하니 중고케이스로 교체해준다는데 개당 4만원정도네요...
세나 저렴한거 새걸사로 5~6만원인데 껍데기...그것도 중고 껍데기로 바꾸는데 4만원이라니......
문제는 그 껍데기를 바꿔도 1~2년 지나면 다시 끈적일텐데 걍 대충 써다 버리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세나사실분들은 무광코팅 되어있는건 가급적 피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