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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년만에 아이들과 보드타러 갑니다
예전 마지막으로 여기 왔을때는 싱글이었는데 슬하에 아들만 셋이 생겼습니다
그때보다 벌이는 많이 나아졌는데
나자신을 위한 소비는 더 가난해져서 아이러니 하네요
각설하고
14년전 시즌권 끊고 굴리던 장비를 다시 꺼냈습니다
이걸로 보딩 가능할까요?
채결하는 보조해주는 고무같은것이 양쪽 다 끊어졌는데
이거타다가 119 실려가는 불상사는 없을까요?
렌탈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