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왁싱이랑 엣칭 할라니 빡시네요…
보드가 아니라 아들내미 스키인건 안 비밀…ㅠㅠ
다 펼쳐놓고 리무버로 벗겨내고 다리미를 꽂으니 불 안들어와서 멘붕온건 어쩔…ㅠㅠㅠㅠㅠ 얼렁 빌렸슴돠
토코 다리미인데 버릴셈치고 분해해보니 과열 온도센서가 나갔네요..빡시게 왁싱한 기억이 없는데..마지막에 누구 빌려줬는지 모르겠지만 해먹고 쌩까시는듯…부들부들…
그나저나 올려놓고 자세히 보니 탑시트랑 사이드월 이빨 나간게 상당하네요..에폭시가 어디있더랑…아 귀찮.. 피덱싱은…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