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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에서 곤지암 슬로프만 봐도 설레이곤 했었는데
이제 더 이상 스키장 봐도 설레이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안타깝네요
이제는 남들이 가자 할때나 귀찮은데 하면서 가는 지경에 이르렀씁니다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