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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바뀌니까 33인데
점점 조바심이 드네요.
적어도 1~2년 안에는 결혼을 해야될 것 같은데
조바심이 많이 듭니다.
지금도 솔직히 적지 않은 나인데 앞으로 더 지나면 경쟁력은 감가상각으로 더 떨어질테고
그렇다고 확실하게 주변에 결혼할 여성분이 있는 것도 아니니 점점 압박감과 조바심이 많이 드네요.
그래서 요즘 여기저기 많이 소개팅 좀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너무 걱정하는 걸까요? 휴~~~요즘 잠도 잘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