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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부터 땀 한바가지 흘리고,
작년에도 같이 하이크업했던 친구와 함께 내년에도 함께하길ㅋㅋ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닉네임은 생략..
도파민 중독,산속에 고라니처럼 괴성을 지르며 하강
어라? 여긴 또 어쩐일로 열어놨대
일탈이 허용되었던 용평
여기저기 다 열어줬습니다.갓평!
MTB코스도 타보고,
점핑파크가 따로없군그려
둔턱은 뛰어줘야 제맛
찬양하라 용평!
영원하라 덕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