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은 슬로프에 넘처나는 데 슬로프 전부 CLOSE    ( 호크리프트 1개로 전사용자가 다 타야함 미어터짐 )

2. 하프파이프는 열씸히 만들어 놓고 오전 9시 ~ 오전 11시  2시간 오픈 ....나머진 CLOSE  

     가끔 기습으로 몇시간 더 오픈......뭥미. 이런 계획없는 운영표는;;;;;;;;;;;

    왜이렇게 아끼나..... 생각했는데

     멀쩡한 하프 깍아 내려서 무덤 라인을 만들어 놓고  쇠파이프 박아 놨음. ( 모글라인 )

이럴라면 하프파이프 부수지 말고 하프나 실컨 타게나 해주던가........ -_-;;  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음

     근데 이것도 오픈은 하지 않음. 그냥 CLOSE

      사실 OPEN해서 타다가 오히려 쇠꼬챙이에 다칠 우려가 더 큼.

       타지 말라고 박아둔거 같은 느낌이 더 큼.

       몇일전에 뉴스에서 이채운이 연습할 곳 없다고 인터뷰한게 머리속에서 맴돔.

3. 호크 리프트한번 타려면 30분 대기줄

     다들 알겠지만 호크 슬로프 약 500m ...

      슬로프에 사람이 금방 내려와서 줄이 절대 줄어들수 없음.

      스패로우정도는 OPEN했어야하지 않나???  파노라마라던지...

       그래도 오늘은 알바가 아니라 직원분?이어서 그런지 호크 하차쪽 안전요원님이 아주 좋았음

        노래도 틀어주고 잼남  

4. 스키하우스 CLOSE  

5. 편의점 CU도  CLOSE

6. 밥먹을 곳도 없어서 충격먹고 블루캐니언 갔더니   

     시즌권자 입장 안된다고 함.    헐...... 예전처럼 5월까지도 안바램.  폐장까지는 들어가게 해주는 거 아니었음??? 

7. 용평 홈페이지 들어가서 공지사항 확인함  오후 8시까지 운영  ( 휘팍 오후 4시 마감 )

    모든 팀원 용평으로 그냥 차 끌고 쏨

     차끌고 나오는데 출구쪽 다리에는 오늘도 물이 안빠져서 물창 + 포트홀의 끝판왕

      차 돌려서 정문으로 나옴. ( 차가 낮아서 물창 + 프트홀에 걸리면 휠 아작남... 이해 바랍니다.)

##  하프파이프 하단  파크에서 유저들사이에서  휘팍 오래 살게 덕담만 들림. 

빨리 다른데서 인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프파이프같은 경우 일부러 이러는 거 같은데 

기름값 들여서 이미 만들어 놓은걸 부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