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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유게시판이고 동영상란이고 어디고 간에 별 시덥지않은 말꼬투리 가지고 이래저래 토론인양 댓글에 댓글이 꼬리를 무는 현상이 자주 보이네요...좋은 토론 문화라고 하면 보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도움은 되는데 이건 뭐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들이나 하는 짓거리들을 하는......좋은말도 있을텐데 왜 꼭 시비거는 어투로 댓글들을 다시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입니다.
글쓰는 상대방이 댓글을 보고 맘상하지는 않을까 한번더 생각해보고 댓글을 달아보면 어떨까요....
10초만 더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데......ㅡㅡ;;
새해에는 10초만 더, 한번만 더 생각해서 댓글을 쓰는 멋진 헝글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에휴~~
요즘 헝글에 드오면 축소된 대한민국 국회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