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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전화했습니다.
"어 아들...왜?"
"어머니 오늘 저 생일이라구요~!!"
"어머~! 아들 미안해... 꿈에도 몰랐다~^^;"
올해도....역시...쿨하신 우리 어머니...
근데 '꿈에도' 는 쫌...ㅡ.,ㅡ;;;
문제는...
방금 집앞에서
혼자 자빠졌네요...
지대로 생일빵이네요...ㅜ.ㅜ
보드타면서도 이렇게 안넘어져 봤는데;;;
p.s 암내횽님 오늘 칼국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