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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자랑글 같지만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듣고 삽니다..예전부터...

 

근데 올해나이 30살이네용~~~몇년전부터 절대 청바지.운동화,,등등 어려보이는옷 절대~~안입구요,,.

 

정장만 입고댕기고 화장도 정성스레 하고 댕기는데..

 

어제는 간만에 술집갔는데 민증검사를 하네요.............

 

알바생이 제 민증보고 먼쩍게 내주시더라구요...

 

같이간 남자분이 기분좋으시겠다...여기 상술인가..등등 하시는데..

 

솔직히 칭찬도 한두번이지 짜증나요...

 

그럼 19세같이 보였다는 소리인지..............헉...

 

나름 키도 있고 그런데 글케 어려보이나???

 

저같은 심정인 헝글러 여자분들 계시죠???

 

솔직히 난 커리어우먼같이 보이고 싶은데..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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